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햇빛이 우리는 5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리다’는 말은 ‘국물을 우리다’라고 할때 쓰이는데, 이렇게 타동사로 쓰일 때는 ‘어떤 물건을 액체에 담가 맛이나 빛깔 따위의 성질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로 쓰인다.

하지만 자동사로 쓰일 때는 그 의미가 달라진다.

‘더운 볕이 들다’거나 ‘달빛이나 햇빛 따위가 희미하게 비치다’라는 의미가 된다.

오늘은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그 사이로 5월의 봄빛이 강한 ‘햇빛이 우리는’ 날씨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며 약간 더운 듯 하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망치 들고 침입한 범인에 김제 금은방 털려⋯경찰 추적 중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1894년의 진실을 복원하는 제3의 증언, ‘동학문서(東學文書)’

오피니언[사설] 깨어있는 유권자 의식이 지역을 살린다

오피니언[사설]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산배분 공정한가

오피니언‘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