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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경차와 25톤 트럭 ‘쾅’ 40대 운전자 숨져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께 김제 만경읍 한 도로에서 25t 트럭과 경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경차 운전자 A씨(46·여)가 숨졌다.

또 A씨와 함께 탑승한 어머니 B씨(72)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C씨(44)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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