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19일 전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A씨(51)를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추가 수사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전 3시 42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같은 혐의로 현재 전주교도소에 구속돼 복역 중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조사를 마치는데로 검찰에 추가 혐의를 적용해 송치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