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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편의점서 현금 훔친 20대 일당 검거

익산경찰서는 28일 심야시간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1)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4월 29일 오전 2시 40분께 익산 어양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에서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편의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직원에게 맥주를 찾아달라고 하며 주의를 돌린 뒤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이들을 검거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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