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할 ‘2019년도 전라북도 선도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다인스 △㈜제논전장(주) △㈜주식회사 에스모터스 △㈜동서콘트롤 △㈜아이큐어 △㈜시즈오카한성 △㈜하이솔 △㈜전일목재산업 △㈜어드벤스드웨이브 △㈜코팅코리아 △㈜세움 △㈜태평양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풍년영농조합법인 △㈜두원메디텍 △㈜보림테크 △농업회사법인(유)더원푸드 △㈜뉴텍 △에너지엔△㈜△수림산업㈜ △천일제지㈜ △㈜우남기공 △㈜우성공업 △(유)효송그린푸드 등이다.
이들 선도기업은 향후 5년간 기술개발 지원(R&D), 사업화 지원(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성장지원(컨설팅, 교육훈련), 구인지원 등을 받게된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북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간 매출성장 및 고용창출 부문에서 성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선도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다음달 18일 선도기업 혁신살롱 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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