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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10시 20분께 전주시 송천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A씨(49)의 갤로퍼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의 엔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 이후 갑자기 본네트에서 연기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 엔진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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