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빈 양계장서 화재... 4500만원 재산피해

11일 오전 6시 30분께 익산시 함라면 신동리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양계장 2동과 내부 급유기, 급수기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4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양계장에서는 이틀 전 닭들이 모두 출하돼 피해가 크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