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예수병원, 전북 최초 고압산소치료기 도입

고압산소치료기
고압산소치료기

예수병원이 전북 최초로 응급의료센터에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했다.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화재, 산업재해로 인한 위급한 일산화탄소 치료 및 화상 치료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고압산소탱크 1인용 2대를 도입했다. 고압산소탱크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 등 만성상처에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도 있다.

고압산소치료기(hyperbaric Oxigen Therapy)는 고압(2ATA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100%에 가까운 산소 호흡으로 의료적 처지를 위한 고압산소치료를 하는 장비로 체내 산소량을 증가시켜 조직내 산소부족으로 유발되는 질환을 개선시킨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재생의료특구 지정 위한 특별법 개정 본격화

정치일반새만금산단 입주기업, RE100 실현 ‘첫발’…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