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완산경찰서는 15일 빚 독촉 과정에서 흉기로 동생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는 A씨(58)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의 한 시장 내에서 동생 B씨(49)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로또 1등에 당첨된 형 A씨는 동생 B씨에게 집을 사준 후 동생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서 불화를 빚다가 다툼 끝에 동생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