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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모의훈련 실시한다

11월 1일, 15일 1~2차 모의훈련 실시 예정
올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

전북도가 환경부, 시·군과 함께 올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1월 1일 1차 훈련을 진행하고, 11월 15일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3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이후 실시하는 첫 모의훈련이다. 전북도는 환경부 등과 협의해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 대응 실무매뉴얼’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모의훈련은 다가오는 고농도 시즌(12월~3월)에 대비하고 실무매뉴얼의 이행력 확보를 위하여 실시된다.

11월 1일 실시하는 1차 훈련은 초미세먼지(PM2.5) 위기 경보 2단계(주의) 발생에 따른 영상회의 및 서면훈련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북도의 경우 14개 시·군이 모의훈련에 참여토록 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모의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훈련에서는 도내 전체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해 공공 차량 2부제와 도로 청소 강화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모의훈련 결과를 통해 전북도는 실무매뉴얼을 보완하고 시·군은 행동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미세먼지 재난 상황을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두 차례 모의훈련 결과에 따라 매뉴얼을 정비한 후 환경부에 제출해 승인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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