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롯데백화점, 송천동 롯데마트 임시휴업

전북에서 대구여행을 다녀온 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장소가 잇따라 폐쇄됐다.

21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28)의 직장인 'AXA 손해보험' 건물이 폐쇄됐다. 또 A씨가 지난 14일과 16일 다녀간 전주롯데백화점, 송천동 롯데마트가 각각 21일 오후 3시, 오후 5시 20분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