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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봄, 계절의 주인공은?

흔히 봄을 여자의 계절이라고 한다.

봄이 되면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그만큼 햇빛을 받는 시간과 양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되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화, 공격성, 체온, 기분, 수면, 식욕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간의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서적이며 환경변화에 민감한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일조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여자가 봄에 약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9일 낮에 차차 흐려서 밤부터 비소식이 전해지기는 하지만, 낮동안에는 가끔 구름만 많은 비교적 화사한 봄날씨가 되곘다.

여자가 되든, 남자가 되든 주인공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코로나의 불안감에서 마냥 설렘을 주는 봄! 즐기자. 당신들의 봄은 이미 왔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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