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이상직 예비후보, 중앙당 선대위 '벤처 세계 4강 위원장' 임명

이상직 예비후보
이상직 예비후보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중앙당 미래선대위원회(위원장 이낙연) ‘벤처 세계 4강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20일 총선공약 2호로 ‘유니콘기업 30개 육성’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중앙당의 결정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온갖 허위사실과 네거티브 여론몰이가 넘쳐나지만, 이상직은 전주시민과 더불어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과 전주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지역구 경선 최대 득표라는 결과로 입증됐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경제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당과 협의하고 있으며, 실물경제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청와대·정부에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총선 특별취재단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