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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종 여성 살인사건 수사 위해 총경 2명 파견

사건 연관성, 정밀 조사 위한 조치

경찰청이 2명의 여성 살해사건 수사를 위해 총경급 수사관 2명을 전북경찰청에 파견했다.  

경찰청이 파견한 2명의 수사관은 본청 수사국 소속 책임수사지도관으로, 강력·형사 사건 배테랑 수사관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전주에서 발생한 2명의 실종 여성 살해 사건들의 연관성과 그간의 수사 내용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들 수사관 파견이 살인 사건 외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책임수사지도관 파견은 공정하고 정밀한 수사를 통해 국민들 불안감을 낮추고자 올해부터 주요사건에 대해 파견하고 있으며 앞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N번방 사건 등에 대해서도 파견했다”고 말했다.  

주요사건에 대한 수사 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지 이례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이번 책임수사지도관 파견과 별도로 살인 사건과 관련해 추가 범행에 여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각 지방경찰청에서 관리하는 실종자들의 통신기록을 피의자 휴대전화 기록과 대조하기 위해 공조 요청했으며, 전북경찰 차원에서도 전주완산경찰서를 중심으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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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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