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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속보=경찰, 30대 살인범 신상공개 위원회 20일 개최 결정

실종됐던 전주 30대 여성이 실종 9일만인 23일 싸늘한 주검으로 임실의 한 하천 둔치에서 발견돼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실종됐던 전주 30대 여성이 실종 9일만인 지난달 23일 싸늘한 주검으로 임실의 한 하천 둔치에서 발견돼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2명의 여성을 살해한 최모씨(31)의 신상공개가 내일(20일) 결정된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최씨의 신상공개여부를 결정짓기위해 20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최씨의 신상공개가 결정되면 도내에선 첫 신상공개가 된다.

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께 진행될 예정이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돼 최모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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