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택시비로 실랑이 벌이다 경찰 얼굴 때려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전주시 우아동 역전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얼굴을 한 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만취한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이마트 전주점, 완산·덕진구 1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키트 전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②‘V10 주역’ 전북현대 스타들의 고백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