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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4시 3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한과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4억 8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353.38㎡가 소실되고 또 내부에 있던 집기와 완제품 한과 등을 태웠다.
마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소방력 모두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82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4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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