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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내 수소차 250여 대, 충전소기는 2기에 불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소병훈 의원 분석

수소차 보급이 매년 늘고 있으나 수소차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분석한 ‘17개 시·도 자동차 연료별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도내 등록된 수소차는 모두 254대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차가 등록된 지역은 울산으로 1628대가 등록됐다. 이어 경기 1310대, 서울 1152대, 경남 802대 등 순이다.

전국적으로 8911대의 수소 차량이 등록되어 있지만 수소충전소는 37곳에 불과해 수소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도내 충전소도 완주군 1곳뿐이며 충전기도 2기에 불과하다. 1기당 도내 수소차량 127대를 감당해야 한다.

소병훈 의원은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를 310기로 늘린다는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불편함이 동반되고 있다”며 “수소 교통 정책이 우리 미래 경제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교통 당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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