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농전북도연맹과 전여농전북연합 등이 ‘모든 농민에게 월 10만 원’ 농민수당 지급을 촉구하는 2차 ‘나락 투쟁’을 펼쳤다.
농민단체들은 26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도의회 회기 하루를 남겨두고 갑작스럽게 전라북도 주민발의 농민수당 안을 폐기했다”며 “송하진 도지사가 대화의 장에 나설 때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농민들은 나락 32톤가량을 도청 입구에 쌓아 두고 매주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이원택 국회의원 “피지컬 AI, 전북 성장의 내발적 엔진으로 삼아야"
자치·의회김제시장 도전 나인권 도의원 “김제경제 부흥의 새시대 열 것"
고창색다른 겨울 낭만 한자리에…고창 웰파크호텔, 크리스마스 특선 ‘스노우버블매직쇼’ 선봬
정치일반“송전탑 말고 기업을”…전북 시민사회, 새만금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나섰다
군산[속보]군산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 건립사업 ‘탄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