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정읍 야생조류 분변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12일 정읍시 동진강 주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야생조류 분변 시료 1건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인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는 게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측의 설명이다.

이에 관리원은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 H5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방역 실시를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검출된 H5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확인에는 3~5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고향을 사랑하고 일꾼으로 성장하길”···전북애향장학생 22명 선발

문학·출판‘난세의 문학’ 정립한 이보영 문학평론가 별세…향년 93세

사람들[리더스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전기 안전분야 혁신 기술의 ㈜이텍코리아

문화일반청산한다던 친일 잔재, 전북 문화예술은 왜 성역?...'행정적 이중잣대' 도마

법원·검찰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