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 이후 무려 45명이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 20대 2명과 70대 1명, 25일 오전 9시 20대 1명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됐다.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인 전북181번(익산2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은 대학로 식당가 아르바이트생인 전북193번(익산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 모두 추가 동선은 없고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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