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인천 병원서 실종된 70대, 완주서 숨진 채 발견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7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완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께 완주군 소양면 한 갈대밭에서 쓰러져 있던 A씨(79·여)가 수색하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께 인천의 한 종합병원을 나와 별다른 연고가 없는 완주까지 버스를 타고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의 아들은 ‘어머니가 말없이 사라졌는데 완주의 한 주유소에서 전화가 걸려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7대, 수색견 1마리를 동원해 마지막으로 A씨의 행적이 포착된 한 음식점 일대를 수색했다.

경찰은 유족 진술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고향을 사랑하고 일꾼으로 성장하길”···전북애향장학생 22명 선발

문학·출판‘난세의 문학’ 정립한 이보영 문학평론가 별세…향년 93세

사람들[리더스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전기 안전분야 혁신 기술의 ㈜이텍코리아

문화일반청산한다던 친일 잔재, 전북 문화예술은 왜 성역?...'행정적 이중잣대' 도마

법원·검찰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