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31. 기린미술관
작품설명:
삶 속에서 늘 함께 사는 가족의 기념사진을 풍경으로 해석해서 물 흐르듯이 자유롭게 드로잉 했다. 아크릴 보드 위에 그리고, 사포로 갈아내서 흔적으로 환원한 보드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작업한 것. 우연적인 추상성과 구상성을 가로지르면서 미술가만의 풍경을 창출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임희성은 서울·전주에서 7회 개인전, 2019년 교동미술관 이 작가를 주목하라, 2016년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미술가, 2020년 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작가 전시지원금 선정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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