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소방본부 ‘코로나19 폐쇄·격리 시설’ 소방안전 컨설팅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18일부터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폐쇄·격리 중인 시설의 상시적인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강화로 폐쇄 또는 격리되는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시설의 화재 시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했다.

컨설팅은 도내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생활치료센터 등 385곳을 대상으로 각 소방서 간부소방공무원이 1대1로 월 2회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격리시설 피난계획의 적정여부 검토 △소방시설 등의 정상 작동여부 점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사항 점검 △관계인의 화재예방관련 안전교육 △화재발생시 피난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폐쇄·격리 시설 이용자의 고충이 더욱 커졌다”며 “요양병원 등 이용자가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고향을 사랑하고 일꾼으로 성장하길”···전북애향장학생 22명 선발

문학·출판‘난세의 문학’ 정립한 이보영 문학평론가 별세…향년 93세

사람들[리더스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전기 안전분야 혁신 기술의 ㈜이텍코리아

문화일반청산한다던 친일 잔재, 전북 문화예술은 왜 성역?...'행정적 이중잣대' 도마

법원·검찰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