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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50분께 정읍 내장사 대웅전이 불이 났다.
현재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에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내장사 대웅전의 화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백제 무왕 37년(636) 창건된 내장사 대웅전은 6.25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58년 복원했다. 이후 2012년 10월 31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이 불에 타 2015년 복원됐다.
한편 정읍경찰서는 화재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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