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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학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전북대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북대 기숙사에서 생활중인 학생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의학계열 학생 1명은 지난 15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지역 출신 3명은 밀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북대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대학내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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