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가 6일 전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지역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예방접종 참여의 일환이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
송 지사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도민 여러분도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6일 오후 5시 기준 1825명의 도민이 백신 접종을 했으며, 이날까지 5만2251명이 1차 접종을 마치며 접종률 21.13%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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