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의 한 캠핑장에서 군부대 폭발물 처리 훈련에 사용되는 모형폭탄이 발견됐다.
2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캠핑장 화단에 폭발물 설치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군부대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EOD가 폭탄 제거 훈련을 하는데 사용되는 모형폭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당국은 해당 모형폭탄의 유출경로에 대해 수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