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성주 “전라중학교 에코시티 신축 이전 확정” 해결사 역할 톡톡

김성주 의원
김성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전주병)이 전라중학교가 전주에코시티로 신축 이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시티에 두 번째 중학교를 개교하는 일은 해당지역 내 학령인구 증가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4차례에 걸쳐 ‘재검토’ 처분을하면서 난항을 겪은 바 있다. 또 전라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으로 전환했던 지난해 12월 심사에서는 ‘보류’ 의견을 전달받았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은 교육부와 전북교육청의 가교역할을 맡아 지속적인 협의를 주도해 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전라중 이전방안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기보다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기존의 전라중 구성원 (학생·교사·학부모)들의 반발이 없도록 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