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8 ~ 23
교동미술관
작품설명:
기운생동 한 자연 풍광을 화폭에 담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서 포착한 실경산수이다. 절경은 급류와 접해 있는 법, 지리산의 깊은 골을 따라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자유로운 필의 운용과 수묵화의 풍성한 물맛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술가 약력:
김윤식은 전주에서 2회 개인전, 전북미술대전, 전국온고을미술대전, 단원미술대전, 동학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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