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속보) 익산 자가격리 중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465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1명, 오후 11시 30분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5명으로 늘었다.

전북2290번(익산464번)은 60대로, 익산 동네의원 관련 전북2228번(익산 438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5월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10일 두통,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11일 재검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91(익산 465번)은 80대로, 익산 동네의원 관련 전북2231번(익산 441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1일 발열 증상 발현으로 재검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