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식당과 PC방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30대가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A씨(3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5차례에 걸쳐 군산시 조촌동의 식당과 PC방을 돌아다니며 음식과 술을 시킨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③은퇴 앞둔 ‘원클럽맨’ 최철순의 눈물
오피니언[병무 상담] 예비군 편성과 자원관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
전주전국 서점 폐업 추세…전주 지역서점은 증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