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2일 오전 0시 5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철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외벽 등이 불에 타 235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광로에 있던 쇳물을 특수강 틀에 붓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회일반“일상 행복 회복하는 사회 됐으면”…전동성당 성탄절 미사
날씨주말까지 전북 영하권 강추위⋯동부권 한파주의보
사람들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 이연희 씨 등 8명 선정
전주전주시, 내년 보육사업 확대
경제일반‘빚 내서 자산 증액?’···부채 늘리는 도민들, 가계 악화 우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