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버섯 농장 비닐하우스서 불.. 2700만 원 재산피해

9일 새벽 5시 40분께 진안군 주천면의 한 버섯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동이 전소되고 버섯,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27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