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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10분께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용 헬기 3대와 인력 75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불은 오후 5시55분께 진화됐다.
소방·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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