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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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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사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해 탄소저감이 시급한 24개 해당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구체적으로는 자동자 부품 등 중소기업 고탄소 배출 상위 10개와 주조 및 용접 등 뿌리기술 전체 14개 업종이다.

특히 탄소중립에 대한 지원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탄소저감에 효과적인 공정을 사전에 발굴해 지정된 과제(137개)를 수행할 중소 중견기업을 선정해 중점 지원한다.

예를 들면 열처리로 과잉 온도 스마트제어, 폐열 회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이다.

다만 신청 희망기업에 적합한 지정과제가 없을 경우 현장과 연계해 자체적인 탄소중립 과제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공정의 지능화 목표수준에 따라 기업당 5000만원(기초), 2억원(고도화) 등으로 구분해 국비 총 4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효율 설비 개선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설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해 융자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의 차별적인 지원내용은 에너지 진단·설계 컨설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탄소저감 공정혁신, 고효율 설비 개선 등 탄소중립 3대 패키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먼저 에너지 진단 및 공정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에너지를 계측하고 탄소저감 전략을 제시한다.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탄소중립형 공장 구축과 함께 고효율 설비 개선에 대한 특화 지원이 이뤄진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4차산업혁명의 흐름 속 탄소중립과 스마트공장 구축은 미래 제조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이 됐다”며 “이 흐름에 발맞춰 국내 제조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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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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