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30 00:24 (Wed)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학·출판
보도자료

전북작가회의, 2022년 3월 월례 문학 토론회 개최

오는 19, 25일 두 차례 진행 예정

전북작가회의(회장 김자연)가 오는 19, 25일에 최명희문학관에서 월례 문학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새롭게 구성된 2022년 전북작가회의 집행부 활동을 알리는 첫 사업이기도 하다. 전북작가회의는 코로나19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image
깅영아 시인
image
김환중 시인
image
이문희 시인

1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첫 번째 토론회의 작품은 김영아 시인의 시집 <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김환중 시인의 시집 <걱정발 구르다 생각고만 하염없이 늘입니다>, 이문희 시인의 시집 <맨 뒤에 오는 사람> 등이다. 이들은 첫 시집을 출간한 작가와 전북작가회의에서 활동을 알리는 신입회원들이다. 토론회를 통해 시인들의 시 세계를 대중에서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유순예 시인
image
진창윤 시인
image
천세진 소설가

또 2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두 번째 토론회의 작품은 유순예 시인의 시집 <속삭거려도 다 알아>, 진창윤 시인의 시집 <달 칼라 현상소>, 천세진 소설가의 장편소설 <이야기꾼 미로> 등이다. 이날 토론회는 시와 소설이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3월 말 봄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3월 월례 문학 토론회의 진행은 우석대 문예창작학교 문신 교수, 전북작가회의 김성철 사무처장이 맡는다. 초대된 시인,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김자연 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인과 작가들은 더 부지런히 창작 활동을 했다”면서 “전북작가회의는 올해 그들의 열정이 빚어낸 작품을 응원하고 작가의 노고에 손뼉 치는 시간을 더 자주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