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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산업 및 고용 현안 대응 '전북인자위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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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업의 인력 수급을 총괄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17일 산업 및 고용 현안 대응을 위한 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 산업의 인력 수급을 총괄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하 전북인자위)가 17일 3차 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전북인자위 공동위원장인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현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신재경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장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인자위는 지난 2013년 출범 이래 지역 일자리 현안 해소를 위해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일‧학습병행제 사업과 더불어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전북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살펴보고 올해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전북인자위는 지난해 상용차 근로자 대상 전기차 생산기술 과정 개설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팩토리 훈련프로그램 개발 등 미래 신산업에 대응하고자 했던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인자위는 지난해 지역 내 10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해 올해 지역인력양성계획을 수립했고 4개의 공동훈련센터와 3개 파트너훈련기관을 통해 총 81개 과정에 2371명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나섰다.

또 지난 1분기 기업체 가동 중단 등으로 조업이 일시 중지된 업장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해 재직자의 인건비를 보전하는 유급휴가 훈련을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유지를 지원했으며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 총 9개 사업에 1367명의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훈련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100개 이상의 기업을 방문해 직업능력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기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방섭 공동위원장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새만금개발, 신재생에너지사업, 전기차 클러스터 등 전라북도가 신산업의 주요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인자위가 신속히 일자리 현안 문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산업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역 인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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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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