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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육성 돋움기업 등 4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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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진

전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의 단계적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추진을 위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으로 지역 파급효과가 높은 기업 45개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2010년에 시작된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현재 총 5단계(1단계 돋움기업, 2단계 도약기업, 3단계 선도기업, 4단계 지역스타기업, 5단계 글로벌 강소기업)로 구성됐다.

도에서 주관으로 추진하는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신규 선정은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해 각 단계별 기업 신청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돋움기업 20개사, 도약기업 15개사, 선도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동안 전담기관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파급효과 높은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

특히 올해 전북 도약기업에 선정돼 2년 동안 지원을 받아 꾸준히 성장한 (주)카라(대표 전광일)는 스타기업으로, (주)카이테크(대표 김학모)와 (주)위델소재(대표 신선호)는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도약기업을 조기 졸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외에 (주)피치케이블(대표 임동욱)이 도약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주)시지트로닉스(대표 심규환)와 (유)삼신기업(대표 이종화), (주)안전정밀(대표 서윤식)이 선도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제너럴바이오(주)(대표 서정훈), 혜성씨앤씨(주)(대표 송영빈), (주)T&G(대표 설종훈)는 선도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해마다 10개사 정도가 상위 단계로 올랐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기업은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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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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