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건물 보수 공사 중 외국인 근로자 감전사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건물 보수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벌이던 외국인 국적 근로자 A씨(24)가 감전사고로 숨졌다.

A씨는 숙박업소 리모델링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