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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학력 의혹'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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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허위학력 기재 논란 등이 불거진 최경식 남원시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일 오후 1시 30분께 최 시장을 불러 조사했다.

최 시장의 허위학력 쟁점은 한양대학교 졸업장 여부와 원광대학교 소방학 박사 등 2가지다.

최 시장은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이라고 표기했는데, 실제로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학점이수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은 흔히 평생교육원이라 불리는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인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학점이수와 학위취득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다.

경찰은 한양대 측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확보, 최 시장이 '한양대 졸업'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던 것과 관련해 언론계 인사의 참고인 진술도 확보한 상태다.

이밖에도 경찰은 소방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놓고 소방행정학 또는 행정학 박사로 표기한 점도 허위학력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경찰의 법리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당선을 목적으로 학력을 포함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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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허위학력 기재 논란 등이 불거진 최경식 남원시장이 경찰에 출석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일 오후 1시 30분께 최 시장을 불러 조사했다.

최 시장의 허위학력 쟁점은 한양대학교 졸업장 여부와 원광대학교 소방학 박사 등 2가지다.

최 시장은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이라고 표기했는데, 실제로는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학점이수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은 흔히 평생교육원이라 불리는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인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학점이수와 학위취득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다.

경찰은 한양대 측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확보, 최 시장이 '한양대 졸업'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던 것과 관련해 언론계 인사의 참고인 진술도 확보한 상태다.

이밖에도 경찰은 소방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놓고 소방행정학 또는 행정학 박사로 표기한 점도 허위학력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경찰의 법리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당선을 목적으로 학력을 포함한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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