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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 햇살론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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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경 사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포용적 금융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및 금리 상승기 등 어려운 시기에 서민금융 지원 및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선제적 노력들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이력이 있어 대부업체로 내몰리는 이들의 금융기관 안착을 돕기 위해 ‘햇살론15·17’ 상품을, 2021년 7월에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햇살론뱅크’를 출시했다.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신용점수 하위 10%의 최저신용자를 위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출시한 가운데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의 이러한 서민금융 상품의 취급 실적이 독보적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의 서민금융 취급실적 은행권 점유비는 햇살론뱅크 92.4%(취급액 7857억 원),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73.4%(취급액 245억 원)이며, 햇살론15·17 또한 9만 9053명에게 7557억 원을 공급했다.

통상 이런 상품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으로 분류돼 해당 금융기관이 포용금융을 위해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서한국 은행장은 “최근 예대금리차가 높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실상은 서민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취급한 영향이 크다”며 “전북은행은 중·서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최고의 가치로  서민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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