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정엽 전주을 후보, 청년선대본부 출범

image

임정엽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의 청년선대본부 출범식이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청년선대본부는 이재량, 권문수, 이정민, 박영민 4인 공동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청년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능정권의 폭주를 막고, 진정으로 시민과 청년이 행복한 전주·전북을 만들어줄 인물은 임정엽 후보가 유일하다”며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실천력, 미래 비전을 갖춘 임정엽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청년을 위해서도 임정엽 후보가 4·5 재선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결의했다.

임 후보는 “청년세대야 말로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미래”라며 “청년 인재들이 고향 전주·전북에서 더 크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와 안락한 주거,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화답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