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AI·드론 기술기반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 개발 회의 개최

image

전북테크노파크와 남원시가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됐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상호)와 남원시가 22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AI·드론 기술기반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 사업 수행을 위해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원시·컨소시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성공적인 서비스 개발·실증을 위해 주요 사업별 추진방안과 서비스 고도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을 통해 남원시 동남권 지역의 드론 영상 데이터를 구축·분석해 방치 쓰레기 탐지 및 수거, 농작지 주변 불법 소각행위 감시, 도시외곽 방치 폐가 현황 자동탐지 등 총 3건의 서비스 개발 및 실증할 계획이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