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익산 함라면 건설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image
익산경찰서 전경./사진=전북일보DB

4일 오후 4시10분께 익산 함라면 신등리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A씨(50대)가 5m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에 대해 응급조치 진행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은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