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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차 쏘나타, 미술관과 만나다

현대자동차와 산속 미술관이 만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는 `쏘나타 디 엣지` 출시를 맞아 오는 27~28일 완주군 소양면 산속등대미술관에 쏘나타 디 엣지와 디올뉴 그랜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된 쏘나타 디 엣지와 디올뉴 그랜저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LED 램프)를 적용한 세단 모델임에 초점을 맞추고 미술 작품과 같은 모습으로 신차 전시를 시도한다.

쏘나타 디 엣지는 역동성에 중심을 둔 디자인으로, 매끈한 패스트백처럼 우아하고 역동적인 쿠페형 실루엣과 감각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을 살리면서 앞뒤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현대차는 전시기간 산속등대의 `토일장`행사가 열린다. 플리마켓, 라이브밴드 공연,열기구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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