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소재철)는 26일 전북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 제3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제28대 소재철 회장의 임기 첫날 개최된 운영위회의에서는 제7대 선출직 지역 대표회원 선출을 회장단에게 위임하고, 공로 회원 포상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소재철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공평하고 투명하게 협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한 배를 탄 공동체의식을 갖고 모든 회원이 협회 중심으로 하나가 돼 녹록지 않은 건설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건설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한 건설문화,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7월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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