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7일 오전 7시 50분께 김제시 요촌동 소재 인력사무소와 음식점이 입점돼있는 건물에서 불이 나 점포 1동(100㎡)이 전소하고,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6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진화 인력 47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