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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임시 개관 예정돼 있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이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간척을 주제로 한 국내에서 유일한 박물관으로서 총 4000여점의 소장품이 3개 상설전시관, 1개 기획전시실을 채우게 된다.
지난해 말 완공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현재 개관 준비를 위한 시운전 중에 있으며 오는 20일 임시 개관을 통해 사전 개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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