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5일 오후 12시 52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폐지 재활용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폐지 재활용 종이가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오후 1시 15분을 기해 소방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원 5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